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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베네수엘라, 구호물자 반입 놓고 국경서 유혈 사태
입력 2019.02.25 (20:33) 수정 2019.02.25 (20:3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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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네수엘라에서 구호품 반입을 놓고 벌어진 유혈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고 수백 명이 다쳤다는 가디언지 보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3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국경지대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가 제공한 구호 물품을 받으려는 베네수엘라 주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정부군이 충돌했는데요.

미국이 군사개입을 위장하기 위해 원조 물품을 보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마두로 정권은, 이번 충돌에서 시민들에게 최루탄과 고무총탄을 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이도/베네수엘라 국회의장 : "어제(현지 시간 23일) 우리는 콜롬비아 국경 지점에서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태우는 등 전례 없는 범죄를 목격했습니다."]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과이도 국회의장은 현지 시간 오늘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리마그룹 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할 전망인데요.

특히 펜스 부통령이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베네수엘라, 구호물자 반입 놓고 국경서 유혈 사태
    • 입력 2019-02-25 20:36:48
    • 수정2019-02-25 20:39:33
    글로벌24
오늘은 베네수엘라에서 구호품 반입을 놓고 벌어진 유혈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고 수백 명이 다쳤다는 가디언지 보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3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국경지대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가 제공한 구호 물품을 받으려는 베네수엘라 주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정부군이 충돌했는데요.

미국이 군사개입을 위장하기 위해 원조 물품을 보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마두로 정권은, 이번 충돌에서 시민들에게 최루탄과 고무총탄을 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이도/베네수엘라 국회의장 : "어제(현지 시간 23일) 우리는 콜롬비아 국경 지점에서 인도주의적 구호품을 태우는 등 전례 없는 범죄를 목격했습니다."]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과이도 국회의장은 현지 시간 오늘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리마그룹 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할 전망인데요.

특히 펜스 부통령이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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