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맹활약’ 男농구, 레바논 제압…8연승 신바람

입력 2019.02.25 (21:50) 수정 2019.02.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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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가 김종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기분좋게 8연승으로 마쳤습니다.

명장면들이 많았는데요. 함께보시죠.

1쿼터 막판, 압도적인 홈 관중들의 응원속에서 레바논 사우드의 장거리 슛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이 버저비터로 레바논의 기세가 대단했는데요.

하지만 우리 대표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김종규가 레바논의 2미터 10센티미터 마족의 블락을 뚫고 멋진 덩크를 성공합니다.

김종규의 연이은 골밑슛 그리고 정효근, 임동섭이 3점슛을 적중시키며 역전했습니다.

종료 직전 덩크 후 라건아의 위풍당당 세리머니까지, 남자농구는 8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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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규 맹활약’ 男농구, 레바논 제압…8연승 신바람
    • 입력 2019-02-25 21:51:06
    • 수정2019-02-25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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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가 김종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기분좋게 8연승으로 마쳤습니다.

명장면들이 많았는데요. 함께보시죠.

1쿼터 막판, 압도적인 홈 관중들의 응원속에서 레바논 사우드의 장거리 슛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이 버저비터로 레바논의 기세가 대단했는데요.

하지만 우리 대표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김종규가 레바논의 2미터 10센티미터 마족의 블락을 뚫고 멋진 덩크를 성공합니다.

김종규의 연이은 골밑슛 그리고 정효근, 임동섭이 3점슛을 적중시키며 역전했습니다.

종료 직전 덩크 후 라건아의 위풍당당 세리머니까지, 남자농구는 8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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