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폭우 속 하굣길 포착…‘선생님의 제자 사랑’
입력 2019.02.26 (20:47)
수정 2019.02.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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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도로에서 훈훈한 장면이 교통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젖을까 봐 학생 한 명, 한 명 업고 길을 건너는 주인공!
중국 광둥성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리 선생님 인데요.
갑자기 폭우가 내려 하굣길이 침수되자, 학생 8명을 업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나가던 학부모도 합류해 학생을 안고 길을 건넜는데요.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젖을까 봐 학생 한 명, 한 명 업고 길을 건너는 주인공!
중국 광둥성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리 선생님 인데요.
갑자기 폭우가 내려 하굣길이 침수되자, 학생 8명을 업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나가던 학부모도 합류해 학생을 안고 길을 건넜는데요.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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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폭우 속 하굣길 포착…‘선생님의 제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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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20:48:17
- 수정2019-02-26 20:54:21
침수된 도로에서 훈훈한 장면이 교통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젖을까 봐 학생 한 명, 한 명 업고 길을 건너는 주인공!
중국 광둥성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리 선생님 인데요.
갑자기 폭우가 내려 하굣길이 침수되자, 학생 8명을 업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나가던 학부모도 합류해 학생을 안고 길을 건넜는데요.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 물에 젖을까 봐 학생 한 명, 한 명 업고 길을 건너는 주인공!
중국 광둥성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리 선생님 인데요.
갑자기 폭우가 내려 하굣길이 침수되자, 학생 8명을 업고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나가던 학부모도 합류해 학생을 안고 길을 건넜는데요.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가 봇물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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