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한미연합군사훈련 소규모로 진행”
입력 2019.03.02 (21:12)
수정 2019.03.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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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소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 논의 결과는 아니라며 이미 이전에 이런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NBC 방송도 미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은 연례 대규모 연합훈련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 논의 결과는 아니라며 이미 이전에 이런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NBC 방송도 미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은 연례 대규모 연합훈련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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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한미연합군사훈련 소규모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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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2 21:12:28
- 수정2019-03-02 22:03:46
올봄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소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 논의 결과는 아니라며 이미 이전에 이런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NBC 방송도 미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은 연례 대규모 연합훈련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최근 열린 북미정상회담 논의 결과는 아니라며 이미 이전에 이런 결정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NBC 방송도 미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은 연례 대규모 연합훈련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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