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소화전 근처 주차하지 마세요”…미국 소방당국의 경고
입력 2019.03.05 (10:53)
수정 2019.03.05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방당국이 공식 SNS에 경고성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근처에 불이 나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소화전을 막은 차량이 있다면?
견인차 불러 차 뺄 시간 없겠죠.
이렇게 차창 깨고, 호스를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근처에 불이 나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소화전을 막은 차량이 있다면?
견인차 불러 차 뺄 시간 없겠죠.
이렇게 차창 깨고, 호스를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소화전 근처 주차하지 마세요”…미국 소방당국의 경고
-
- 입력 2019-03-05 10:57:15
- 수정2019-03-05 11:09:23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방당국이 공식 SNS에 경고성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근처에 불이 나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소화전을 막은 차량이 있다면?
견인차 불러 차 뺄 시간 없겠죠.
이렇게 차창 깨고, 호스를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근처에 불이 나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소화전을 막은 차량이 있다면?
견인차 불러 차 뺄 시간 없겠죠.
이렇게 차창 깨고, 호스를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