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폼페이오 “말은 쉽다”…北 실질적 조치 촉구
입력 2019.03.13 (20:31)
수정 2019.03.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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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말은 쉬운 것이라며, 북한의 실질적인 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면서, 앞으로 행동에만 가치를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긴 여정에 비유하며, 북미 간 대화는 계속되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면서, 앞으로 행동에만 가치를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긴 여정에 비유하며, 북미 간 대화는 계속되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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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3-13 20:37:20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말은 쉬운 것이라며, 북한의 실질적인 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면서, 앞으로 행동에만 가치를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긴 여정에 비유하며, 북미 간 대화는 계속되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비핵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면서, 앞으로 행동에만 가치를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긴 여정에 비유하며, 북미 간 대화는 계속되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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