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폐기물에 5백여 명 고통…학교 111개 휴교
입력 2019.03.14 (10:46)
수정 2019.03.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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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에서 강에 투기된 유독 폐기물에서 나온 연기를 마신 주민 500여 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당국은 111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불법으로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로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당국은 111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불법으로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로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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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폐기물에 5백여 명 고통…학교 111개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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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0:46:53
- 수정2019-03-14 10:52:51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주에서 강에 투기된 유독 폐기물에서 나온 연기를 마신 주민 500여 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당국은 111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불법으로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로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당국은 111개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불법으로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로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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