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브라질, 교내 총기 난사…30여 명 사상
입력 2019.03.14 (20:33)
수정 2019.03.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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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학교에서 현지시간 어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0대와 20대의 범인 2명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당국은 학교를 폐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0대와 20대의 범인 2명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당국은 학교를 폐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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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20:34:20
- 수정2019-03-14 20:50:18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학교에서 현지시간 어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0대와 20대의 범인 2명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당국은 학교를 폐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0대와 20대의 범인 2명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당국은 학교를 폐쇄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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