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 3명, 中 칭다오로 도피
입력 2019.03.18 (19:15)
수정 2019.03.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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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 피살 사건에 가담한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 달 25일 밤, 중국 국적의 A씨 등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 달 25일 밤, 중국 국적의 A씨 등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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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부모 살해 공범 3명, 中 칭다오로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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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9:16:52
- 수정2019-03-18 19:28:26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 피살 사건에 가담한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 달 25일 밤, 중국 국적의 A씨 등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 달 25일 밤, 중국 국적의 A씨 등 공범 3명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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