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41년 된 ‘말레이언 테이퍼’ 세계 최장수 기록

입력 2019.03.25 (10:47) 수정 2019.03.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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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41년 된 말레이언 테이퍼 '킹굳'이 세계 최장수 테이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말레이언 테이퍼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균 수명은 30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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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서 41년 된 ‘말레이언 테이퍼’ 세계 최장수 기록
    • 입력 2019-03-25 10:46:18
    • 수정2019-03-25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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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41년 된 말레이언 테이퍼 '킹굳'이 세계 최장수 테이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말레이언 테이퍼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균 수명은 30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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