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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물바다’ 패션쇼…수면 위를 걷는 모델들
입력 2019.03.29 (10:52) 수정 2019.03.29 (11:0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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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에서는 '차이나 패션위크'가 한창인데요.
무대 바닥에 물을 가득 채운 이색 패션쇼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물로 가득 찬 런웨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물이 찰박댑니다.
모델은 높은 뾰족구두를 신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중국의 디자이너 '그레이스 챈'이 선보인 이색 패션쇼 현장인데요.
최근 베이징에서 개막한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쇼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쇼인 '차이나 패션위크'는 베이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경쟁 무대를 필두로 개막한 F/W 시즌 '차이나 패션위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베이징에서는 '차이나 패션위크'가 한창인데요.
무대 바닥에 물을 가득 채운 이색 패션쇼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물로 가득 찬 런웨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물이 찰박댑니다.
모델은 높은 뾰족구두를 신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중국의 디자이너 '그레이스 챈'이 선보인 이색 패션쇼 현장인데요.
최근 베이징에서 개막한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쇼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쇼인 '차이나 패션위크'는 베이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경쟁 무대를 필두로 개막한 F/W 시즌 '차이나 패션위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 [지구촌 Talk] ‘물바다’ 패션쇼…수면 위를 걷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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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0:43:36
- 수정2019-03-29 11:07:48

[앵커]
베이징에서는 '차이나 패션위크'가 한창인데요.
무대 바닥에 물을 가득 채운 이색 패션쇼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물로 가득 찬 런웨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물이 찰박댑니다.
모델은 높은 뾰족구두를 신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중국의 디자이너 '그레이스 챈'이 선보인 이색 패션쇼 현장인데요.
최근 베이징에서 개막한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쇼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쇼인 '차이나 패션위크'는 베이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경쟁 무대를 필두로 개막한 F/W 시즌 '차이나 패션위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베이징에서는 '차이나 패션위크'가 한창인데요.
무대 바닥에 물을 가득 채운 이색 패션쇼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물로 가득 찬 런웨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물이 찰박댑니다.
모델은 높은 뾰족구두를 신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습니다.
중국의 디자이너 '그레이스 챈'이 선보인 이색 패션쇼 현장인데요.
최근 베이징에서 개막한 '차이나 패션위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쇼 가운데 하나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쇼인 '차이나 패션위크'는 베이징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의 경쟁 무대를 필두로 개막한 F/W 시즌 '차이나 패션위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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