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45세 정치 신인, 첫 여성 대통령 등극
입력 2019.04.01 (10:45)
수정 2019.04.01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슬로바키아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자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진보정당 소속의 45세 '주사나 카푸토바' 인데요.
정치 경험이 전혀 없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푸토바는 국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정당 소속의 45세 '주사나 카푸토바' 인데요.
정치 경험이 전혀 없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푸토바는 국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슬로바키아 45세 정치 신인, 첫 여성 대통령 등극
-
- 입력 2019-04-01 10:48:21
- 수정2019-04-01 10:50:44
슬로바키아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자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진보정당 소속의 45세 '주사나 카푸토바' 인데요.
정치 경험이 전혀 없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푸토바는 국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정당 소속의 45세 '주사나 카푸토바' 인데요.
정치 경험이 전혀 없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푸토바는 국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