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1살 대리모, 여자 아이 출산
입력 2019.04.03 (10:46)
수정 2019.04.03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61세 여성이 대리모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였지만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말에 동성애자 아들 부부를 위해 대리 출산을 시도했고 건강한 여자아이를 낳았습니다.
고령의 나이였지만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말에 동성애자 아들 부부를 위해 대리 출산을 시도했고 건강한 여자아이를 낳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61살 대리모, 여자 아이 출산
-
- 입력 2019-04-03 10:47:18
- 수정2019-04-03 10:51:26

미국의 61세 여성이 대리모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였지만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말에 동성애자 아들 부부를 위해 대리 출산을 시도했고 건강한 여자아이를 낳았습니다.
고령의 나이였지만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말에 동성애자 아들 부부를 위해 대리 출산을 시도했고 건강한 여자아이를 낳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