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악어 이빨 닦아 주는 꼬마 소녀
입력 2019.04.05 (10:56)
수정 2019.04.05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한 가정집입니다.
꼬마 소녀가 욕조에 함께 몸을 담그고 있는 악어 입에다 칫솔질을 해주는데요.
울퉁불퉁한 등가죽이며 점박이 문양까지 실감 나게 만든 악어 인형 같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악어 다리가 움직입니다!
소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악어라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진땀이 다 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꼬마 소녀가 욕조에 함께 몸을 담그고 있는 악어 입에다 칫솔질을 해주는데요.
울퉁불퉁한 등가죽이며 점박이 문양까지 실감 나게 만든 악어 인형 같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악어 다리가 움직입니다!
소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악어라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진땀이 다 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악어 이빨 닦아 주는 꼬마 소녀
-
- 입력 2019-04-05 11:00:01
- 수정2019-04-05 11:03:01
인도네시아의 한 가정집입니다.
꼬마 소녀가 욕조에 함께 몸을 담그고 있는 악어 입에다 칫솔질을 해주는데요.
울퉁불퉁한 등가죽이며 점박이 문양까지 실감 나게 만든 악어 인형 같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악어 다리가 움직입니다!
소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악어라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진땀이 다 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꼬마 소녀가 욕조에 함께 몸을 담그고 있는 악어 입에다 칫솔질을 해주는데요.
울퉁불퉁한 등가죽이며 점박이 문양까지 실감 나게 만든 악어 인형 같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악어 다리가 움직입니다!
소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 악어라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진땀이 다 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