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스페인 정상회담, 독자공격 본격화
입력 2003.03.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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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서양의 아조레스제도에서 현지 시간으로 16일 블레어 영국 총리 아스나르 스페인 총리와 3국 정상회담을 열어 UN 결의안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이라크전 개전 시기 등을 최종 조율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 USA 투데이지는 백악관이 개전을 예고하는 최후 통첩을 준비하고 있으며 UN에서의 외교 노력이 무산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수시간 내 미리 계획된 대통령 연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USA 투데이지는 백악관이 개전을 예고하는 최후 통첩을 준비하고 있으며 UN에서의 외교 노력이 무산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수시간 내 미리 계획된 대통령 연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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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영.스페인 정상회담, 독자공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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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서양의 아조레스제도에서 현지 시간으로 16일 블레어 영국 총리 아스나르 스페인 총리와 3국 정상회담을 열어 UN 결의안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이라크전 개전 시기 등을 최종 조율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 USA 투데이지는 백악관이 개전을 예고하는 최후 통첩을 준비하고 있으며 UN에서의 외교 노력이 무산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수시간 내 미리 계획된 대통령 연설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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