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04.16 (20:48) 수정 2019.04.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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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국토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세이셸.

이곳의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4m 수중에서 바다를 보호하자는 연설을 했습니다.

세이셸은 지구 온난화 문제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매년 상승하는 해수면탓에 수십년 안에 국토가 수몰될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곳입니다.

글로벌24 클로징으로 수차례 환경 관련 주제를 다뤘지만 이러다 정말 턱밑까지 큰일이 다가올까 늘 걱정입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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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6 20:52:11
    • 수정2019-04-16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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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국토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세이셸.

이곳의 대통령이 잠수정을 타고 해저 124m 수중에서 바다를 보호하자는 연설을 했습니다.

세이셸은 지구 온난화 문제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매년 상승하는 해수면탓에 수십년 안에 국토가 수몰될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곳입니다.

글로벌24 클로징으로 수차례 환경 관련 주제를 다뤘지만 이러다 정말 턱밑까지 큰일이 다가올까 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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