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前 의원 “KT 채용 청탁과 무관…부당한 일 한 적 없어”

입력 2019.04.19 (12:28) 수정 2019.04.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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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채용 청탁 의혹 보도와 관련해 김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이 관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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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前 의원 “KT 채용 청탁과 무관…부당한 일 한 적 없어”
    • 입력 2019-04-19 12:29:42
    • 수정2019-04-19 1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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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채용 청탁 의혹 보도와 관련해 김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이 관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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