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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시즌 4호포…최연소 천 타점 고지
입력 2019.04.20 (21:32) 수정 2019.04.20 (21:3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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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SK의 거포 최정이 시즌 4호 홈런포를 터뜨리며 역대 최연소 천 타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SK 최정.

상대 선발 김영규의 타구를 왼쪽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냅니다.

비거리가 무려 125미터나 되는 최정의 시즌 4호 홈런입니다.

최정은 이 한 방으로 KBO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만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천 타점 고지에 올랐습니다.

최정은 8회에도 적시타를 때려 내 혼자 5타점을 기록하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타선 침묵으로 어제 1군 타격 코치까지 교체했던 SK는 나주환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그리고 외국인 타자 로맥이 시즌 3호포를 더해 NC를 제압했습니다.

[최정/SK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적으로도 안 좋은 습관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술적으로도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아 이창진이 평범한 외야 타구를 그만 어이없게 놓치고 맙니다.

체념한 듯 고개를 숙였던 두산 박건우는 뒤늦게 2루까지 전력 질주합니다.

기아는 선발 홍건희과 불펜진의 난조까지 더해 5연패에 빠졌습니다.

잠실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심재훈 선수가 시구자로 나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SK 최정, 시즌 4호포…최연소 천 타점 고지
    • 입력 2019-04-20 21:33:24
    • 수정2019-04-20 21:37:00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SK의 거포 최정이 시즌 4호 홈런포를 터뜨리며 역대 최연소 천 타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SK 최정.

상대 선발 김영규의 타구를 왼쪽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냅니다.

비거리가 무려 125미터나 되는 최정의 시즌 4호 홈런입니다.

최정은 이 한 방으로 KBO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만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천 타점 고지에 올랐습니다.

최정은 8회에도 적시타를 때려 내 혼자 5타점을 기록하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타선 침묵으로 어제 1군 타격 코치까지 교체했던 SK는 나주환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그리고 외국인 타자 로맥이 시즌 3호포를 더해 NC를 제압했습니다.

[최정/SK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술적으로도 안 좋은 습관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술적으로도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아 이창진이 평범한 외야 타구를 그만 어이없게 놓치고 맙니다.

체념한 듯 고개를 숙였던 두산 박건우는 뒤늦게 2루까지 전력 질주합니다.

기아는 선발 홍건희과 불펜진의 난조까지 더해 5연패에 빠졌습니다.

잠실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심재훈 선수가 시구자로 나서 박수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