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얼굴 인식 오류’ 애플에 1조 원 소송
입력 2019.04.24 (10:47)
수정 2019.04.24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18살 청년이 애플의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도둑으로 몰려 체포됐다며 1조 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년은 자신이 분실한 신분증을 누군가 애플 매장에서 썼고, 애플의 얼굴 인식 시스템이 본인의 신원과 범인의 얼굴을 잘못 연결시켜 도둑으로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은 자신이 분실한 신분증을 누군가 애플 매장에서 썼고, 애플의 얼굴 인식 시스템이 본인의 신원과 범인의 얼굴을 잘못 연결시켜 도둑으로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서 ‘얼굴 인식 오류’ 애플에 1조 원 소송
-
- 입력 2019-04-24 10:47:37
- 수정2019-04-24 11:04:18

미국 뉴욕에 사는 18살 청년이 애플의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도둑으로 몰려 체포됐다며 1조 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년은 자신이 분실한 신분증을 누군가 애플 매장에서 썼고, 애플의 얼굴 인식 시스템이 본인의 신원과 범인의 얼굴을 잘못 연결시켜 도둑으로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은 자신이 분실한 신분증을 누군가 애플 매장에서 썼고, 애플의 얼굴 인식 시스템이 본인의 신원과 범인의 얼굴을 잘못 연결시켜 도둑으로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