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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소설가 한강 원고, 100년 뒤 책으로…‘퓨처 라이브러리’ 선정
입력 2019.04.26 (06:54) 수정 2019.04.26 (07: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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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노르웨이 '퓨처 라이브러리'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 시작된 '퓨처 라이브러리'는 매년 그해를 대표하는 작가 1명을 선정해, 그의 원고를 100년 뒤인 2114년에 책으로 펴내는 공공예술 프로젝튼데요.

주 노르웨이 대사관은 한강 작가가 아시아인 최초이자 전 세계 다섯 번째로 퓨처 라이브러리에 작품을 보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은 다음 달 25일 오슬로 '퓨처 라이브러리 숲'으로 한강 작가를 초청해 작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 하는데요.

과연 이날 한강 작가가 자신의 어떤 작품을 전달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작가의 원고는 책이 출간되는 2114년까지 오슬로 현지 도서관에 보관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문화광장] 소설가 한강 원고, 100년 뒤 책으로…‘퓨처 라이브러리’ 선정
    • 입력 2019-04-26 07:00:22
    • 수정2019-04-26 07:26:25
    뉴스광장 1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노르웨이 '퓨처 라이브러리'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 시작된 '퓨처 라이브러리'는 매년 그해를 대표하는 작가 1명을 선정해, 그의 원고를 100년 뒤인 2114년에 책으로 펴내는 공공예술 프로젝튼데요.

주 노르웨이 대사관은 한강 작가가 아시아인 최초이자 전 세계 다섯 번째로 퓨처 라이브러리에 작품을 보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은 다음 달 25일 오슬로 '퓨처 라이브러리 숲'으로 한강 작가를 초청해 작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 하는데요.

과연 이날 한강 작가가 자신의 어떤 작품을 전달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작가의 원고는 책이 출간되는 2114년까지 오슬로 현지 도서관에 보관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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