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육 단체 회원 “생존권 위협”…경찰과 대치

입력 2019.04.26 (07:39) 수정 2019.04.26 (07:47)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 사육 단체 회원 “생존권 위협”…경찰과 대치
    • 입력 2019-04-26 07:34:42
    • 수정2019-04-26 07:47:55
    뉴스광장(경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