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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동물원 경사 났네”…희귀 백호 세쌍둥이 공개
입력 2019.04.29 (06:50) 수정 2019.04.29 (08: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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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멕시코의 한 동물원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백호' 세 마리가 동시에 태어나는 경사가 일어나 화제입니다.

[리포트]

멕시코 북부의 한 동물원에서 아주 특별한 새 가족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4살 난 어미에게서 태어나 생후 3주밖에 안 된 백호 세쌍둥이입니다.

벵골호랑이의 돌연변이종인 백호는 흰색 털에 검은 줄무늬, 그리고 푸른빛의 눈과 분홍색 코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만 분의 1밖에 되지 않고요.

지금은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 약 6천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 동물이라고 합니다.

동물원 측은 "세쌍둥이와 어미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멸종 희귀종인 백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디지털 광장] “동물원 경사 났네”…희귀 백호 세쌍둥이 공개
    • 입력 2019-04-29 06:50:46
    • 수정2019-04-29 08:40:24
    뉴스광장 1부
[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멕시코의 한 동물원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백호' 세 마리가 동시에 태어나는 경사가 일어나 화제입니다.

[리포트]

멕시코 북부의 한 동물원에서 아주 특별한 새 가족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4살 난 어미에게서 태어나 생후 3주밖에 안 된 백호 세쌍둥이입니다.

벵골호랑이의 돌연변이종인 백호는 흰색 털에 검은 줄무늬, 그리고 푸른빛의 눈과 분홍색 코가 특징인데요.

야생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만 분의 1밖에 되지 않고요.

지금은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 약 6천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 동물이라고 합니다.

동물원 측은 "세쌍둥이와 어미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멸종 희귀종인 백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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