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5월 앞두고 또 ‘겨울폭풍’
입력 2019.04.29 (10:46)
수정 2019.04.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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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 미국 중서부에서 눈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또 불어닥쳤습니다.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위스콘신주 등에 폭설이 내려 시카고 국제공항의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위스콘신주 등에 폭설이 내려 시카고 국제공항의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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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서부, 5월 앞두고 또 ‘겨울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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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0:44:05
- 수정2019-04-29 11:20:09
주말 새 미국 중서부에서 눈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또 불어닥쳤습니다.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위스콘신주 등에 폭설이 내려 시카고 국제공항의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위스콘신주 등에 폭설이 내려 시카고 국제공항의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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