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초게, 런던 마라톤 4번 째 정상…2시간 벽 돌파는 실패

입력 2019.04.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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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벽은 역시 높았습니다.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를 기록하며 런던 국제마라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킵초게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9회 런던 국제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2분 37초에 완주했습니다.

자신이 지난해 9월 베를린마라톤에서 작성한 세계기록 2시간 1분 39초보다 58초 느린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연관기사] [글로벌 돋보기] 오늘 마라톤 ‘인간 한계’ 2시간 벽 도전…100초 남았다

하지만 런던마라톤 남자 부문에 사상 최초로 4번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2016, 2018년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로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킵초게는 경기 뒤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런던 거리를 달려 우승했다. 벌써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습니다.

모시네트 제리뮤(에티오피아)는 2시간 2분 55초로 2위에 올랐고, 뮬리 와시훈(에티오피아)이 2시간 3분 16초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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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킵초게, 런던 마라톤 4번 째 정상…2시간 벽 돌파는 실패
    • 입력 2019-04-29 12:02:00
    취재K
2시간의 벽은 역시 높았습니다.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역대 남자마라톤 2위 기록인 2시간 2분 37초를 기록하며 런던 국제마라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킵초게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29회 런던 국제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 2분 37초에 완주했습니다.

자신이 지난해 9월 베를린마라톤에서 작성한 세계기록 2시간 1분 39초보다 58초 느린 역대 2위 기록입니다.

[연관기사] [글로벌 돋보기] 오늘 마라톤 ‘인간 한계’ 2시간 벽 도전…100초 남았다

하지만 런던마라톤 남자 부문에 사상 최초로 4번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2016, 2018년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로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킵초게는 경기 뒤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런던 거리를 달려 우승했다. 벌써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습니다.

모시네트 제리뮤(에티오피아)는 2시간 2분 55초로 2위에 올랐고, 뮬리 와시훈(에티오피아)이 2시간 3분 16초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가 2시간 18분 20초로 런던마라톤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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