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기념관’ 오늘 개관…“노동자 권익 보호”
입력 2019.04.30 (19:19)
수정 2019.04.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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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를 기리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태일기념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평화시장 근처에 세워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노동자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노동허브'가 마련돼 있으며,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입주했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평화시장 근처에 세워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노동자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노동허브'가 마련돼 있으며,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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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기념관’ 오늘 개관…“노동자 권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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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9:21:02
- 수정2019-04-30 19:25:59
전태일 열사를 기리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태일기념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평화시장 근처에 세워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노동자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노동허브'가 마련돼 있으며,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입주했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평화시장 근처에 세워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노동자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노동허브'가 마련돼 있으며,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 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도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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