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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클럽 아레나 공무원 유착 의혹’ 강남구청 압수수색
입력 2019.04.30 (19:30) 수정 2019.04.30 (20:0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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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럽 아레나와 공무원 사이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강남구청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아레나로부터 향응을 접대받는 등 유착 정황이 확인된 현직 공무원들도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 서울 강남구청 위생과 사무실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 : "(어떤 자료 확보하셨나요? 유착 정황을 확인할 만한 자료 확보하셨나요? 아레나 장부 관련인가요?) ……."]

강남의 클럽 아레나와 유착 정황이 포착된 공무원들의 휴대전화와 업무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투입된 수사관은 모두 23명으로, 당초 서초구청도 대상이었지만, 서초구청에서 근무 중인 압수수색 대상자가 자리를 비워 우선 강남구청에 대해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아레나 측으로부터 향응 접대를 받는 등 유착 정황이 확인된 강남구청 공무원 5명과 서초구청 공무원 1명을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아레나와 공무원 사이의 유착이 의심되는 시기에 강남구청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접대를 받은 시기와 금액 등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아레나가 소방서와 관할 구청 등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아레나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직 공무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밖에 아레나 측으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 2명과 소방관 1명도 입건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 경찰, ‘클럽 아레나 공무원 유착 의혹’ 강남구청 압수수색
    • 입력 2019-04-30 19:34:22
    • 수정2019-04-30 20:01:16
    뉴스 7
[앵커]

클럽 아레나와 공무원 사이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강남구청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아레나로부터 향응을 접대받는 등 유착 정황이 확인된 현직 공무원들도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늘 서울 강남구청 위생과 사무실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 : "(어떤 자료 확보하셨나요? 유착 정황을 확인할 만한 자료 확보하셨나요? 아레나 장부 관련인가요?) ……."]

강남의 클럽 아레나와 유착 정황이 포착된 공무원들의 휴대전화와 업무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투입된 수사관은 모두 23명으로, 당초 서초구청도 대상이었지만, 서초구청에서 근무 중인 압수수색 대상자가 자리를 비워 우선 강남구청에 대해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아레나 측으로부터 향응 접대를 받는 등 유착 정황이 확인된 강남구청 공무원 5명과 서초구청 공무원 1명을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아레나와 공무원 사이의 유착이 의심되는 시기에 강남구청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접대를 받은 시기와 금액 등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아레나가 소방서와 관할 구청 등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아레나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직 공무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밖에 아레나 측으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 2명과 소방관 1명도 입건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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