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MIT 공대생들의 재능 낭비?
입력 2019.05.01 (20:44)
수정 2019.05.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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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형태의 지붕에 트럭 한 대가 올라가 있죠,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생들이 올려놓은 건데요.
재능 낭비로 불리는 이들의 장난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차를 분해해 돔에 올려놓고 재조립하는 기행으로 총장도 놀라게 했고요.
달 착륙 30주년 기념일과 라이트 형제 비행 100주년을 맞아 기발한 모형들을 만들어 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깃발이 돔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익명의 MIT 재학생이 매사추세츠 출신 배우, 크리스 에반스를 응원하면서 또한번 장난을 친 건데요.
다음엔 어떤 기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생들이 올려놓은 건데요.
재능 낭비로 불리는 이들의 장난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차를 분해해 돔에 올려놓고 재조립하는 기행으로 총장도 놀라게 했고요.
달 착륙 30주년 기념일과 라이트 형제 비행 100주년을 맞아 기발한 모형들을 만들어 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깃발이 돔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익명의 MIT 재학생이 매사추세츠 출신 배우, 크리스 에반스를 응원하면서 또한번 장난을 친 건데요.
다음엔 어떤 기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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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MIT 공대생들의 재능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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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1 20:44:31
- 수정2019-05-01 20:55:27
돔 형태의 지붕에 트럭 한 대가 올라가 있죠,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생들이 올려놓은 건데요.
재능 낭비로 불리는 이들의 장난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차를 분해해 돔에 올려놓고 재조립하는 기행으로 총장도 놀라게 했고요.
달 착륙 30주년 기념일과 라이트 형제 비행 100주년을 맞아 기발한 모형들을 만들어 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깃발이 돔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익명의 MIT 재학생이 매사추세츠 출신 배우, 크리스 에반스를 응원하면서 또한번 장난을 친 건데요.
다음엔 어떤 기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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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낭비로 불리는 이들의 장난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찰차를 분해해 돔에 올려놓고 재조립하는 기행으로 총장도 놀라게 했고요.
달 착륙 30주년 기념일과 라이트 형제 비행 100주년을 맞아 기발한 모형들을 만들어 돔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깃발이 돔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익명의 MIT 재학생이 매사추세츠 출신 배우, 크리스 에반스를 응원하면서 또한번 장난을 친 건데요.
다음엔 어떤 기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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