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빠르다!’…육상 유망주 등장
입력 2019.05.03 (10:54)
수정 2019.05.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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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거리 육상의 전설적인 선수 '우사인 볼트'의 뒤를 이을 고교생 육상 스타가 미국에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고교생 선수가 100m 달리기를 9.98초에 달려 비공식 기록을 세웠습니다.
18살 청년 '매튜 볼링'이 그 주인공입니다.
초속 1.9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단순히 행운으로 볼 수는 없다는데요.
'하얀 번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3월 10초2대로 기록을 앞당겼고 200m에선 20.58초를 기록하는 등으로 육상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단거리 육상의 전설적인 선수 '우사인 볼트'의 뒤를 이을 고교생 육상 스타가 미국에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고교생 선수가 100m 달리기를 9.98초에 달려 비공식 기록을 세웠습니다.
18살 청년 '매튜 볼링'이 그 주인공입니다.
초속 1.9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단순히 행운으로 볼 수는 없다는데요.
'하얀 번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3월 10초2대로 기록을 앞당겼고 200m에선 20.58초를 기록하는 등으로 육상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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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빠르다!’…육상 유망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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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3 10:44:27
- 수정2019-05-03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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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육상의 전설적인 선수 '우사인 볼트'의 뒤를 이을 고교생 육상 스타가 미국에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고교생 선수가 100m 달리기를 9.98초에 달려 비공식 기록을 세웠습니다.
18살 청년 '매튜 볼링'이 그 주인공입니다.
초속 1.9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단순히 행운으로 볼 수는 없다는데요.
'하얀 번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3월 10초2대로 기록을 앞당겼고 200m에선 20.58초를 기록하는 등으로 육상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단거리 육상의 전설적인 선수 '우사인 볼트'의 뒤를 이을 고교생 육상 스타가 미국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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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고교생 선수가 100m 달리기를 9.98초에 달려 비공식 기록을 세웠습니다.
18살 청년 '매튜 볼링'이 그 주인공입니다.
초속 1.9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단순히 행운으로 볼 수는 없다는데요.
'하얀 번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3월 10초2대로 기록을 앞당겼고 200m에선 20.58초를 기록하는 등으로 육상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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