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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 투어 첫 공연…美 로즈볼 스타디움 ‘6만 관중’ 열광
입력 2019.05.06 (09:41) 수정 2019.05.06 (09:4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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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첫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6만여 명의 팬들도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등장하자 팬들이 열광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군무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들을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또래 젊은이들의 고민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RM/BTS : "로즈 볼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만여 팬들이 발 디딜 틈 없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3시간 가까이 펼쳐진 공연에서 한순간도 함성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해마다 미국 대학풋볼리그 결승전이 열릴 정도로 유명한 로즈볼 스타디움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알리사 오켐포/BTS 팬 : "여기 온 이유는 BTS가 제 영혼과도 같기 때문이죠. 그들을 너무 사랑하고 그들은 제 인생까지 바꿨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죠."]

한국 가수 최초로 월드 스타디움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런던 웸블리,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국제 스타디움 공연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납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등 세계 8개 도시에서 석 달 동안 16차례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BTS, 월드 투어 첫 공연…美 로즈볼 스타디움 ‘6만 관중’ 열광
    • 입력 2019-05-06 09:42:56
    • 수정2019-05-06 09:47:09
    930뉴스
[앵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첫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6만여 명의 팬들도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등장하자 팬들이 열광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군무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들을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또래 젊은이들의 고민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RM/BTS : "로즈 볼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만여 팬들이 발 디딜 틈 없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3시간 가까이 펼쳐진 공연에서 한순간도 함성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해마다 미국 대학풋볼리그 결승전이 열릴 정도로 유명한 로즈볼 스타디움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알리사 오켐포/BTS 팬 : "여기 온 이유는 BTS가 제 영혼과도 같기 때문이죠. 그들을 너무 사랑하고 그들은 제 인생까지 바꿨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죠."]

한국 가수 최초로 월드 스타디움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런던 웸블리,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국제 스타디움 공연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납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등 세계 8개 도시에서 석 달 동안 16차례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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