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사퇴…새 사령탑 선임 착수
입력 2019.05.07 (21:53)
수정 2019.05.07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 구단 이적 시도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김호철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물러났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호철 감독이 어제 사직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고,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새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와는 별도로 김호철 감독은 자격정지 1년의 징계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호철 감독이 어제 사직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고,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새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와는 별도로 김호철 감독은 자격정지 1년의 징계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호철 감독 사퇴…새 사령탑 선임 착수
-
- 입력 2019-05-07 22:01:39
- 수정2019-05-07 22:10:12
프로 구단 이적 시도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김호철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물러났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호철 감독이 어제 사직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고,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새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와는 별도로 김호철 감독은 자격정지 1년의 징계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