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동물원, 코알라 가족 공개
입력 2019.05.08 (12:34)
수정 2019.05.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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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둥성 광저우 창룽야생동물원에 코알라 가족 6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나무에 매달려 움직임이 전혀 없는 이 코알라는 지난 3월 17번째 생일을 보낸 코알라 할머니입니다.
코알라의 평균 수명은 10살에서 12살인데요.
올해 17살인 코알라는 사람으로 치면 백 세 고령에 속합니다.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들은 코알라 할머니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천수칭/코알라 사육사 : "매일 건강 체크를 합니다. 외관에서부터 피부와 털 색깔까지 확인하죠."]
코알라 할머니는 치아도 건강해 음식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코알라 가족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광둥 성으로 옮겨와 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둥성 창룽야생동물원에는 60마리나 되는 코알라 대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광둥성 광저우 창룽야생동물원에 코알라 가족 6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나무에 매달려 움직임이 전혀 없는 이 코알라는 지난 3월 17번째 생일을 보낸 코알라 할머니입니다.
코알라의 평균 수명은 10살에서 12살인데요.
올해 17살인 코알라는 사람으로 치면 백 세 고령에 속합니다.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들은 코알라 할머니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천수칭/코알라 사육사 : "매일 건강 체크를 합니다. 외관에서부터 피부와 털 색깔까지 확인하죠."]
코알라 할머니는 치아도 건강해 음식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코알라 가족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광둥 성으로 옮겨와 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둥성 창룽야생동물원에는 60마리나 되는 코알라 대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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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저우 동물원, 코알라 가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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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8 12:39:19
- 수정2019-05-08 13:24:01
[앵커]
광둥성 광저우 창룽야생동물원에 코알라 가족 6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나무에 매달려 움직임이 전혀 없는 이 코알라는 지난 3월 17번째 생일을 보낸 코알라 할머니입니다.
코알라의 평균 수명은 10살에서 12살인데요.
올해 17살인 코알라는 사람으로 치면 백 세 고령에 속합니다.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들은 코알라 할머니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천수칭/코알라 사육사 : "매일 건강 체크를 합니다. 외관에서부터 피부와 털 색깔까지 확인하죠."]
코알라 할머니는 치아도 건강해 음식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코알라 가족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광둥 성으로 옮겨와 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둥성 창룽야생동물원에는 60마리나 되는 코알라 대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광둥성 광저우 창룽야생동물원에 코알라 가족 6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포트]
나무에 매달려 움직임이 전혀 없는 이 코알라는 지난 3월 17번째 생일을 보낸 코알라 할머니입니다.
코알라의 평균 수명은 10살에서 12살인데요.
올해 17살인 코알라는 사람으로 치면 백 세 고령에 속합니다.
그래서 동물원 사육사들은 코알라 할머니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천수칭/코알라 사육사 : "매일 건강 체크를 합니다. 외관에서부터 피부와 털 색깔까지 확인하죠."]
코알라 할머니는 치아도 건강해 음식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코알라 가족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광둥 성으로 옮겨와 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광둥성 창룽야생동물원에는 60마리나 되는 코알라 대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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