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손뜨개 왕관 선물 받은 ‘로열 베이비들’
입력 2019.05.09 (06:50)
수정 2019.05.09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새로운 로열 베이비 탄생을 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병원에선 해리 왕자 부부의 아들과 같은 날에 태어난 8명의 아기들에게 뜨개질 왕관을 선물해 화제입니다.
황금색 털실로 짠 이 귀여운 왕관은 지난 7년간 이 병원 신생아들에게 직접 손뜨개 비니를 선물해 오던 간호사가 특별히 제작했는데요.
영국 로열 베이비의 탄생은 물론 한 부모님의 왕자님 혹은 공주님의 탄생까지 축하하는 뜨개질 왕관!
이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황금색 털실로 짠 이 귀여운 왕관은 지난 7년간 이 병원 신생아들에게 직접 손뜨개 비니를 선물해 오던 간호사가 특별히 제작했는데요.
영국 로열 베이비의 탄생은 물론 한 부모님의 왕자님 혹은 공주님의 탄생까지 축하하는 뜨개질 왕관!
이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손뜨개 왕관 선물 받은 ‘로열 베이비들’
-
- 입력 2019-05-09 06:49:47
- 수정2019-05-09 08:14:47
영국 왕실의 새로운 로열 베이비 탄생을 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병원에선 해리 왕자 부부의 아들과 같은 날에 태어난 8명의 아기들에게 뜨개질 왕관을 선물해 화제입니다.
황금색 털실로 짠 이 귀여운 왕관은 지난 7년간 이 병원 신생아들에게 직접 손뜨개 비니를 선물해 오던 간호사가 특별히 제작했는데요.
영국 로열 베이비의 탄생은 물론 한 부모님의 왕자님 혹은 공주님의 탄생까지 축하하는 뜨개질 왕관!
이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황금색 털실로 짠 이 귀여운 왕관은 지난 7년간 이 병원 신생아들에게 직접 손뜨개 비니를 선물해 오던 간호사가 특별히 제작했는데요.
영국 로열 베이비의 탄생은 물론 한 부모님의 왕자님 혹은 공주님의 탄생까지 축하하는 뜨개질 왕관!
이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