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병천, 복제견 메이 승인없이 실험”
입력 2019.05.09 (19:34)
수정 2019.05.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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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복제견 동물실험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서울대 이병천 교수 연구팀으로 이관된 '메이' 등 복제견들과 관련해 동물실험 계획서와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내의 모든 동물실험은 동물실험윤리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연구팀은 '메이' 등 복제견 3마리의 반입 과정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대내의 모든 동물실험은 동물실험윤리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연구팀은 '메이' 등 복제견 3마리의 반입 과정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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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이병천, 복제견 메이 승인없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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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9 19:36:16
- 수정2019-05-09 19:43:12
서울대학교 복제견 동물실험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해 서울대 이병천 교수 연구팀으로 이관된 '메이' 등 복제견들과 관련해 동물실험 계획서와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내의 모든 동물실험은 동물실험윤리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연구팀은 '메이' 등 복제견 3마리의 반입 과정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대내의 모든 동물실험은 동물실험윤리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연구팀은 '메이' 등 복제견 3마리의 반입 과정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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