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16회 서울 국제사랑영화제 12일까지 열려
입력 2019.05.10 (06:55)
수정 2019.05.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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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치를 영화로 전달하는 서울 국제사랑영화제가 올해는 '미션'이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돼 16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영화 행사인데요.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선 개막작 '하나님과의 인터뷰'와 폐막작 '북간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총 30편이 공개됩니다.
이 밖에도 주최 측은 영화제 기간 시네포럼, 시네토크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 선교 영화의 흐름과 과제를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영화제의 개막식에선 배우 겸 감독 추상미 씨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올해 기독 영화인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돼 16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영화 행사인데요.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선 개막작 '하나님과의 인터뷰'와 폐막작 '북간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총 30편이 공개됩니다.
이 밖에도 주최 측은 영화제 기간 시네포럼, 시네토크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 선교 영화의 흐름과 과제를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영화제의 개막식에선 배우 겸 감독 추상미 씨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올해 기독 영화인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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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제16회 서울 국제사랑영화제 1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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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0 07:04:36
- 수정2019-05-10 07:15:57
사랑의 가치를 영화로 전달하는 서울 국제사랑영화제가 올해는 '미션'이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돼 16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영화 행사인데요.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선 개막작 '하나님과의 인터뷰'와 폐막작 '북간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총 30편이 공개됩니다.
이 밖에도 주최 측은 영화제 기간 시네포럼, 시네토크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 선교 영화의 흐름과 과제를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영화제의 개막식에선 배우 겸 감독 추상미 씨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올해 기독 영화인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돼 16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영화 행사인데요.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에선 개막작 '하나님과의 인터뷰'와 폐막작 '북간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총 30편이 공개됩니다.
이 밖에도 주최 측은 영화제 기간 시네포럼, 시네토크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 선교 영화의 흐름과 과제를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영화제의 개막식에선 배우 겸 감독 추상미 씨가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올해 기독 영화인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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