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시마 50년 만 폭우…곳곳 산사태

입력 2019.05.20 (10:44) 수정 2019.05.20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섬에 50년 만의 최대 폭우가 내렸습니다.

18일 저녁부터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났고, 270여명이 한 때 고립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야쿠시마 50년 만 폭우…곳곳 산사태
    • 입력 2019-05-20 10:44:47
    • 수정2019-05-20 10:50:48
    지구촌뉴스
일본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섬에 50년 만의 최대 폭우가 내렸습니다.

18일 저녁부터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내려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났고, 270여명이 한 때 고립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