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서방 14개국에서 테러 112건”
입력 2019.05.22 (10:45)
수정 2019.05.22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정보기관 'AIVD'가, 지난 15년간 서방 14개국에서 일어난 테러가 112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4분의 3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나타난 2014년 이후에 일어났고, IS가 몰락한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또, 테러의 70%는 프랑스와 미국, 영국과 독일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중 4분의 3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나타난 2014년 이후에 일어났고, IS가 몰락한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또, 테러의 70%는 프랑스와 미국, 영국과 독일에서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5년간 서방 14개국에서 테러 112건”
-
- 입력 2019-05-22 10:45:29
- 수정2019-05-22 10:50:51
네덜란드 정보기관 'AIVD'가, 지난 15년간 서방 14개국에서 일어난 테러가 112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4분의 3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나타난 2014년 이후에 일어났고, IS가 몰락한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또, 테러의 70%는 프랑스와 미국, 영국과 독일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중 4분의 3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나타난 2014년 이후에 일어났고, IS가 몰락한 이후에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또, 테러의 70%는 프랑스와 미국, 영국과 독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