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5.29 (18:00) 수정 2019.05.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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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면세점 모레 개장…‘국산품’ 우선 면세

국내에 들어올 때도 면세품을 살 수 있는 입국장 면세점이 모레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문을 엽니다. 출국장 면세점과는 과세 방식이 다른데, 국산품부터 세금을 우선 면제합니다.

서울시 “영세자영업자·일용직에 ‘유급병가’”

영세 자영업자나 일용직 노동자 등 아파도 병원에 잘 가지 못하는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하루에 8만 원 정도를 지원하는 '유급병가' 제도를 시행합니다.

폭염 ‘업종별 피해·영향’까지 예보한다

비슷한 기상 상황이라도 때와 장소, 업종에 따라 어떤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기상청이 앞으로는 상세히 예보합니다. 폭염 하루 전날에는 지역별로 위험 정도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중독은 질병”…WHO 결정 ‘후폭풍’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 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공식 분류하면서, 게임업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게임 중독을 둘러싼 논쟁,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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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9 18:05:03
    • 수정2019-05-29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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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면세점 모레 개장…‘국산품’ 우선 면세

국내에 들어올 때도 면세품을 살 수 있는 입국장 면세점이 모레 인천국제공항에 처음 문을 엽니다. 출국장 면세점과는 과세 방식이 다른데, 국산품부터 세금을 우선 면제합니다.

서울시 “영세자영업자·일용직에 ‘유급병가’”

영세 자영업자나 일용직 노동자 등 아파도 병원에 잘 가지 못하는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하루에 8만 원 정도를 지원하는 '유급병가' 제도를 시행합니다.

폭염 ‘업종별 피해·영향’까지 예보한다

비슷한 기상 상황이라도 때와 장소, 업종에 따라 어떤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기상청이 앞으로는 상세히 예보합니다. 폭염 하루 전날에는 지역별로 위험 정도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게임중독은 질병”…WHO 결정 ‘후폭풍’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 중독을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공식 분류하면서, 게임업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게임 중독을 둘러싼 논쟁,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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