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한류스타 김수현 내달 전역…향후 행보 기대

입력 2019.06.11 (06:52) 수정 2019.06.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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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씨가 다음 달 전역을 앞둔 가운데 벌써 방송가와 광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현역 입대한 김수현 씨는 다음 달 1일 제대합니다.

김수현 씨는 심장질환으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 후 1급 판정을 받았는데요.

소속사는 김수현 씨가 입대 후에도 모범적인 군 생활로 일병에서 상병, 상병 병장 진급을 1개월씩 앞당겼다고 전했습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데다,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활동이 기대되는 만큼 소속사는 이미 계약을 체결한 광고도 있고, 영화나 드라마 출연 제의도 쇄도하고 있다며 전역과 동시에 바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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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한류스타 김수현 내달 전역…향후 행보 기대
    • 입력 2019-06-11 06:55:19
    • 수정2019-06-11 06:59:09
    뉴스광장 1부
배우 김수현 씨가 다음 달 전역을 앞둔 가운데 벌써 방송가와 광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현역 입대한 김수현 씨는 다음 달 1일 제대합니다.

김수현 씨는 심장질환으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 후 1급 판정을 받았는데요.

소속사는 김수현 씨가 입대 후에도 모범적인 군 생활로 일병에서 상병, 상병 병장 진급을 1개월씩 앞당겼다고 전했습니다.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데다,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활동이 기대되는 만큼 소속사는 이미 계약을 체결한 광고도 있고, 영화나 드라마 출연 제의도 쇄도하고 있다며 전역과 동시에 바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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