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건 뭐지?”…영국 이색 패션쇼
입력 2019.06.11 (10:52)
수정 2019.06.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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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정도 의상을 소화한다면 패션왕쯤 되지 않을까요?
영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교 졸업 패션쇼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색색의 거대한 풍선을 상체에 끼워 다리만 내 놓고 풍선 속에 들어간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합니다.
무대 중앙에 멈춰 풍선의 바람을 조심스럽게 빼내자, 풍선이 모델의 몸에 꼭 맞는 의상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의 졸업작품 쇼에서 선보인 패션입니다.
참석자들이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 의상을 소화한다면 패션왕쯤 되지 않을까요?
영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교 졸업 패션쇼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색색의 거대한 풍선을 상체에 끼워 다리만 내 놓고 풍선 속에 들어간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합니다.
무대 중앙에 멈춰 풍선의 바람을 조심스럽게 빼내자, 풍선이 모델의 몸에 꼭 맞는 의상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의 졸업작품 쇼에서 선보인 패션입니다.
참석자들이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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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건 뭐지?”…영국 이색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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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0:54:35
- 수정2019-06-11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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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의상을 소화한다면 패션왕쯤 되지 않을까요?
영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교 졸업 패션쇼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색색의 거대한 풍선을 상체에 끼워 다리만 내 놓고 풍선 속에 들어간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합니다.
무대 중앙에 멈춰 풍선의 바람을 조심스럽게 빼내자, 풍선이 모델의 몸에 꼭 맞는 의상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의 졸업작품 쇼에서 선보인 패션입니다.
참석자들이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 의상을 소화한다면 패션왕쯤 되지 않을까요?
영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교 졸업 패션쇼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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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거대한 풍선을 상체에 끼워 다리만 내 놓고 풍선 속에 들어간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합니다.
무대 중앙에 멈춰 풍선의 바람을 조심스럽게 빼내자, 풍선이 모델의 몸에 꼭 맞는 의상으로 변신하는데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의 졸업작품 쇼에서 선보인 패션입니다.
참석자들이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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