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아기 물개, 걸음마 실력 어때요?
입력 2019.06.11 (10:53)
수정 2019.06.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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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지난 5월 마지막 날 태어나,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된 아기 물개를 공개했습니다.
갈색 털이 특징인 남아프리카물개 수컷인데요.
막 걸음마를 떼고 실내 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죠.
수영하는 법을 익힐 때까지 한달 정도는 더 실내에서 지내야 한다네요.
이번 물개의 탄생은 지난 1991년 남아프리카물개 네 마리가 이사온 뒤 시작된 번식 프로그램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갈색 털이 특징인 남아프리카물개 수컷인데요.
막 걸음마를 떼고 실내 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죠.
수영하는 법을 익힐 때까지 한달 정도는 더 실내에서 지내야 한다네요.
이번 물개의 탄생은 지난 1991년 남아프리카물개 네 마리가 이사온 뒤 시작된 번식 프로그램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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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아기 물개, 걸음마 실력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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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0:54:59
- 수정2019-06-11 11:04:29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지난 5월 마지막 날 태어나,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된 아기 물개를 공개했습니다.
갈색 털이 특징인 남아프리카물개 수컷인데요.
막 걸음마를 떼고 실내 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죠.
수영하는 법을 익힐 때까지 한달 정도는 더 실내에서 지내야 한다네요.
이번 물개의 탄생은 지난 1991년 남아프리카물개 네 마리가 이사온 뒤 시작된 번식 프로그램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갈색 털이 특징인 남아프리카물개 수컷인데요.
막 걸음마를 떼고 실내 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귀엽죠.
수영하는 법을 익힐 때까지 한달 정도는 더 실내에서 지내야 한다네요.
이번 물개의 탄생은 지난 1991년 남아프리카물개 네 마리가 이사온 뒤 시작된 번식 프로그램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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