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 화학적 거세법 승인

입력 2019.06.12 (10:44) 수정 2019.06.12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정부가 아동 성폭행 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을 승인했습니다.

13세 미만 아동 성폭행범 등 특정 성범죄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말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앨라배마주, 화학적 거세법 승인
    • 입력 2019-06-12 10:45:36
    • 수정2019-06-12 11:08:12
    지구촌뉴스
미국 앨라배마 주정부가 아동 성폭행 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을 승인했습니다.

13세 미만 아동 성폭행범 등 특정 성범죄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말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