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커피로 그림 그리는 남아공 청년 예술가
입력 2019.06.14 (07:28)
수정 2019.06.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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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인스턴트 커피 한 통을 골라 온 남아공의 이 청년, 커피가루에 물을 타 붓에 묻히더니 흰 종이에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수묵화를 그리듯 명암을 조절하며 그려낸 그림, 사진하고 똑같죠?
미술도구를 살 돈이 없던 이 청년은 물감 대신 커피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SNS에서 인기를 끌게 됐는데요.
한 점당 우리돈 100만원 안팎에 팔리는데, 곧 다른 예술가들과 일하고 전시할 예술센터를 열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적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수묵화를 그리듯 명암을 조절하며 그려낸 그림, 사진하고 똑같죠?
미술도구를 살 돈이 없던 이 청년은 물감 대신 커피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SNS에서 인기를 끌게 됐는데요.
한 점당 우리돈 100만원 안팎에 팔리는데, 곧 다른 예술가들과 일하고 전시할 예술센터를 열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적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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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커피로 그림 그리는 남아공 청년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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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07:38:24
- 수정2019-06-14 07:46:58
가게에서 인스턴트 커피 한 통을 골라 온 남아공의 이 청년, 커피가루에 물을 타 붓에 묻히더니 흰 종이에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수묵화를 그리듯 명암을 조절하며 그려낸 그림, 사진하고 똑같죠?
미술도구를 살 돈이 없던 이 청년은 물감 대신 커피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SNS에서 인기를 끌게 됐는데요.
한 점당 우리돈 100만원 안팎에 팔리는데, 곧 다른 예술가들과 일하고 전시할 예술센터를 열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적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수묵화를 그리듯 명암을 조절하며 그려낸 그림, 사진하고 똑같죠?
미술도구를 살 돈이 없던 이 청년은 물감 대신 커피로 유명인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SNS에서 인기를 끌게 됐는데요.
한 점당 우리돈 100만원 안팎에 팔리는데, 곧 다른 예술가들과 일하고 전시할 예술센터를 열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적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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