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쓰촨성 규모 6.0 지진…13명 사망·200명 부상
입력 2019.06.18 (20:32)
수정 2019.06.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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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쓰촨성에서 어젯밤 규모 6.0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수십 차례의 크고작은 지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피해 현장에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구조대를 급파해 구조작업과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수십 차례의 크고작은 지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피해 현장에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구조대를 급파해 구조작업과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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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8 20:34:13
- 수정2019-06-18 21:02:39
중국 서남부 쓰촨성에서 어젯밤 규모 6.0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수십 차례의 크고작은 지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피해 현장에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구조대를 급파해 구조작업과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첫 지진이 감지된 이후 5.1 규모의 여진을 비롯해 수십 차례의 크고작은 지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피해 현장에 의료진과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구조대를 급파해 구조작업과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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