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진짜 인간새?…‘제트맨’의 비행
입력 2019.06.19 (10:51)
수정 2019.06.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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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 상공에서 대담한 '제트 맨'의 고공비행이 포착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공을 날던 헬기에서 몸을 던진 '제트 맨'!
1인용 비행기기인 '제트팩'을 등에 메고, 설산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활공을 선보입니다.
스위스 공군 출신에서 제트팩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59세 남성 '이브 로시'가 직접 시범에 나선 건데요.
그는 이미 두바이 사막비행, 후지산 비행 등에 성공한 바 있는 세계 최초의 '제트 맨'입니다.
이날은 돌로미티 상공을 최고 시속 300㎞에 달하는 속도로 날며 시원하게 바람을 갈랐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도전은 2020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산악자전거대회 홍보 차 펼친 거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 상공에서 대담한 '제트 맨'의 고공비행이 포착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공을 날던 헬기에서 몸을 던진 '제트 맨'!
1인용 비행기기인 '제트팩'을 등에 메고, 설산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활공을 선보입니다.
스위스 공군 출신에서 제트팩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59세 남성 '이브 로시'가 직접 시범에 나선 건데요.
그는 이미 두바이 사막비행, 후지산 비행 등에 성공한 바 있는 세계 최초의 '제트 맨'입니다.
이날은 돌로미티 상공을 최고 시속 300㎞에 달하는 속도로 날며 시원하게 바람을 갈랐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도전은 2020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산악자전거대회 홍보 차 펼친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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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진짜 인간새?…‘제트맨’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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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11:03:53
- 수정2019-06-19 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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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 상공에서 대담한 '제트 맨'의 고공비행이 포착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공을 날던 헬기에서 몸을 던진 '제트 맨'!
1인용 비행기기인 '제트팩'을 등에 메고, 설산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활공을 선보입니다.
스위스 공군 출신에서 제트팩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59세 남성 '이브 로시'가 직접 시범에 나선 건데요.
그는 이미 두바이 사막비행, 후지산 비행 등에 성공한 바 있는 세계 최초의 '제트 맨'입니다.
이날은 돌로미티 상공을 최고 시속 300㎞에 달하는 속도로 날며 시원하게 바람을 갈랐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도전은 2020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산악자전거대회 홍보 차 펼친 거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 상공에서 대담한 '제트 맨'의 고공비행이 포착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공을 날던 헬기에서 몸을 던진 '제트 맨'!
1인용 비행기기인 '제트팩'을 등에 메고, 설산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활공을 선보입니다.
스위스 공군 출신에서 제트팩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59세 남성 '이브 로시'가 직접 시범에 나선 건데요.
그는 이미 두바이 사막비행, 후지산 비행 등에 성공한 바 있는 세계 최초의 '제트 맨'입니다.
이날은 돌로미티 상공을 최고 시속 300㎞에 달하는 속도로 날며 시원하게 바람을 갈랐는데요.
이 어마어마한 도전은 2020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산악자전거대회 홍보 차 펼친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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