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강다니엘 녹음실 사진 공개…솔로 데뷔 임박?
입력 2019.06.25 (06:54)
수정 2019.06.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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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 씨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다니엘 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강다니엘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강다니엘 씨가 그간 솔로 앨범을 준비해온 만큼, 마침내 앨범 녹음을 끝내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뜻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습니다.
다만 강다니엘 씨는 아직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매듭짓지 못한 상탠데요.
법원은 지난달 강다니엘 씨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인용' 판결을 내렸지만, 전 소속사가 이의 신청을 제기해 내일 심문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강다니엘 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강다니엘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강다니엘 씨가 그간 솔로 앨범을 준비해온 만큼, 마침내 앨범 녹음을 끝내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뜻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습니다.
다만 강다니엘 씨는 아직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매듭짓지 못한 상탠데요.
법원은 지난달 강다니엘 씨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인용' 판결을 내렸지만, 전 소속사가 이의 신청을 제기해 내일 심문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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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강다니엘 녹음실 사진 공개…솔로 데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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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07:04:06
- 수정2019-06-25 07:05:08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 씨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다니엘 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강다니엘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강다니엘 씨가 그간 솔로 앨범을 준비해온 만큼, 마침내 앨범 녹음을 끝내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뜻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습니다.
다만 강다니엘 씨는 아직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매듭짓지 못한 상탠데요.
법원은 지난달 강다니엘 씨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인용' 판결을 내렸지만, 전 소속사가 이의 신청을 제기해 내일 심문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강다니엘 씨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강다니엘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강다니엘 씨가 그간 솔로 앨범을 준비해온 만큼, 마침내 앨범 녹음을 끝내고 복귀가 임박했음을 뜻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습니다.
다만 강다니엘 씨는 아직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매듭짓지 못한 상탠데요.
법원은 지난달 강다니엘 씨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인용' 판결을 내렸지만, 전 소속사가 이의 신청을 제기해 내일 심문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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