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 기네스에 올라

입력 2019.06.26 (17:19) 수정 2019.06.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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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으로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339만 9천302장의 판매고를 올려 이전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기록은 1995년 한국에서 330만 장이 팔린 김건모의 3집 '잘못된 만남'입니다.

앞서 이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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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 기네스에 올라
    • 입력 2019-06-26 17:22:04
    • 수정2019-06-26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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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으로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339만 9천302장의 판매고를 올려 이전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기록은 1995년 한국에서 330만 장이 팔린 김건모의 3집 '잘못된 만남'입니다.

앞서 이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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