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서 날치기 피하려다 다친 한국 여성 사망
입력 2019.06.28 (07:16)
수정 2019.06.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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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 24일 강도를 피하려다 크게 다친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 경찰은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7일 오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해당 여성은 정부자문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공무 출장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 경찰은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7일 오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해당 여성은 정부자문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공무 출장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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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서 날치기 피하려다 다친 한국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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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8 07:17:20
- 수정2019-06-28 07:20:42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간 24일 강도를 피하려다 크게 다친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 경찰은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7일 오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해당 여성은 정부자문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공무 출장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 경찰은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7일 오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해당 여성은 정부자문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공무 출장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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