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실크로드 서울포럼’…한중 기업 경제협력 논의
입력 2019.06.28 (19:32)
수정 2019.06.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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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 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이 두 나라 기업 8백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포럼 주최 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제안한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 정책 '일대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며 양국간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포럼 주최 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제안한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 정책 '일대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며 양국간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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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실크로드 서울포럼’…한중 기업 경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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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8 19:33:17
- 수정2019-06-28 19:55:37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 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이 두 나라 기업 8백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포럼 주최 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제안한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 정책 '일대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며 양국간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포럼 주최 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제안한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 정책 '일대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며 양국간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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