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40년 동안 수집한 ‘스마일’ 관련 물품 공개

입력 2019.07.01 (10:52) 수정 2019.07.01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밝고 노란 얼굴에 검은 선으로 환한 미소를 표현한 행복의 아이콘, '스마일리'가 사방에 가득한 이곳.

40년 동안 오직 '스마일리' 관련 물품만 모아 왔다는 영국의 유명 DJ 팻보이 슬림이 선보인 전시회입니다.

[팻보이 슬림/영국 DJ : "미소가 가져다주는 많은 메시지 중 하나는 사람을 무장 해제 시킨다는 겁니다. 제가 '스마일리'를 좋아하는 이유죠."]

'스마일리'의 최초 디자이너 '하비 볼'의 초상화 작품 등 다른 예술가들의 헌정 작품도 전시가 됐는데요.

이 행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40년 동안 수집한 ‘스마일’ 관련 물품 공개
    • 입력 2019-07-01 11:02:34
    • 수정2019-07-01 11:16:36
    지구촌뉴스
밝고 노란 얼굴에 검은 선으로 환한 미소를 표현한 행복의 아이콘, '스마일리'가 사방에 가득한 이곳.

40년 동안 오직 '스마일리' 관련 물품만 모아 왔다는 영국의 유명 DJ 팻보이 슬림이 선보인 전시회입니다.

[팻보이 슬림/영국 DJ : "미소가 가져다주는 많은 메시지 중 하나는 사람을 무장 해제 시킨다는 겁니다. 제가 '스마일리'를 좋아하는 이유죠."]

'스마일리'의 최초 디자이너 '하비 볼'의 초상화 작품 등 다른 예술가들의 헌정 작품도 전시가 됐는데요.

이 행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