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면적 최저 수준 감소

입력 2019.07.12 (10:47) 수정 2019.07.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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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면적이 관측이 시작된 1985년 이래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호주 해양과학 연구기관이 발표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백화 현상과 열대 사이클론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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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면적 최저 수준 감소
    • 입력 2019-07-12 10:47:58
    • 수정2019-07-12 11:06:39
    지구촌뉴스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면적이 관측이 시작된 1985년 이래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호주 해양과학 연구기관이 발표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백화 현상과 열대 사이클론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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